NH투자증권, ‘100세시대 아카데미’ 4월 24~25일 개최
NH투자증권, ‘100세시대 아카데미’ 4월 24~25일 개최
  • 이승용
  • 승인 2019.04.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 ‘글로벌 주식투자전략’과 ‘2분기 금융상품 시장전망 및 Focus 상품’ 주제로 진행

[팍스경제TV 이승용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 100세시대연구소는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 4월 강좌를 오는 24일(수)과 25일(목)에 실시합니다.

24일에는 SETEC 컨벤션 1홀(학여울역 1번 출구)에서, 25일에는 NH투자증권 본사 아트홀(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각각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달 ‘100세시대 아카데미’ 강좌의 주제는 ‘글로벌 주식투자전략’과 ‘2분기 금융상품 시장전망 및 Focus상품’입니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에 따르면 글로벌 경기는 OECD 경기선행지수의 반등을 필두로 2분기에 경기회복세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경기부양을 위한 강한 정부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중국이 가장 주목되며 경기회복세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유럽도 주목할만하다고 합니다.

첫 번째 강좌에서는 현시점에서 투자 유망한 글로벌 주식과 ETF에 대해 NH투자증권 글로벌주식부 이학민 책임연구원과 박별남 선임연구원이 강의합니다.

두 번째 강좌에서는 첫 번째 강좌내용을 바탕으로 자산별 시장전망과 펀드를 중심으로 한 Focus 상품에 대해서 NH투자증권 상품기획부 김영정 연구위원이 강의합니다.

매월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강의 일자별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의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박진 100세시대연구소장은 “한국경제가 2015년 이후 2%대의 저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글로벌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수 밖에 없고 저금리 지속으로 중위험, 중수익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앞으로도 저성장, 저금리 환경에서 고객들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는 금융투자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