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디지털거래 위해 분산원장기술 도입한다
인도, 디지털거래 위해 분산원장기술 도입한다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4.16
  • 수정 2019.0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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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김민지 기자]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인도의 국영 지불결제기관(National Payments Corporation of India, NPCI)이 블록체인 기술을 디지털 거래에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NPCI는 결제와 관련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국영기관으로 인도 중앙은행이 2008년 설립했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인도 은행 10곳이 참여할 계획이며, 기관은 디지털 거래를 개선하기 위해 블록체인의 결제부분 활용방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NPCI는 "실시간 처리가 가능하고 확장성이 높은 블록체인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인도는 브릭스(Brazil, Russia, India, China, SouthAfrica, BRICS)와 함께 분산원장기술 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블록체인 기술개발에 관심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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