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주간 안녕하셨습니까? 김덕조 입니다.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원전을 계속해서 가야하는가 아니면 태양광이나
새로운 부분에 대해서 계속 개발하고 연구를 해야하는가.
서울에서도 이러한 고민이 깊습니다. 그래서 오늘 만나볼
기관, 회사는 이런부분에서 가장 많이 고민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로 서울에너지공사 입니다. 박진섭 사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인사)
그리고 산업부 배태호기자 나왔습니다. (인사)
Q. 서울에너지공사, 어떤 기관인지?
Q. 서울에너지공사의 구체적인 사업 부분은?
Q. 시장의 에너지 자립도 강조, 에너지공사의 역할은?
Q. 열 병합 발전/지역난방 사업, 어떤 사업인지?
Q. 서울시의 청정 이미지에 부합하는지?
Q. 다른 나라의 지역난방 현황은?
Q. 정부의 지역난방에 대한 움직임은?
Q. 온수관 사고 등에 대한 에너지공사의 안전대책 계획은?
Q. 서울에너지공사 자체적 태양광에너지 목표는?
Q. 전국의 롯데마트 옥상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는 것인지?
Q. 태양광 지원센터, 어떤 곳인지?
Q. 스마트에너지시티란?
Q. 마곡지구 스마트에너지시티 모델은?
Q. 친환경 사업 위해 적합 모델 지속 발굴 예정인지?
Q.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니즈에 대해 준비중인 것은?
[팍스경제TV 김무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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