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임시 총회서 최종 선임될 예정
[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단독후보에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내정됐습니다.
여신금융협회는 7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열고 김 전 사장을 차기 여신협회장 단독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신금융협회는 오는 18일 임시 총회를 열고 김 전 사장을 제12대 상근회장으로 확정할 계획입니다.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2년 6월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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