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배태호 입니다.
전문분야 이외에 여러가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을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표현을 합니다. 요즘 산업에서 패션업계가
이런 만능 엔터테이너적인 모습을 활발하게 보이고 있는데요,
한우물을 고집하던 패션업계가 뷰티산업 의지를 밝히고
또 화장품 사업에까지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이 구역에 멀티플래이어가 되겠다고 나선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바바그룹입니다. 오늘은 바바그룹에 신규브랜드
'더뷰티플팩터' 김성수 대표와 함께 하겠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십니까(인사)
그리고 오늘 저를 도와줄 박주연기자 입니다. (인사)
Q. 바바그룹은 어떤 기업인지?
Q. 화장품 사업을 하게 된 특별한 계기는?
Q. 최근 화장품 시장의 트렌드는?
Q. 바바그룹에서 론칭한 '더뷰티플팩터'는 어떤 의미인가?
Q. 더마 코스메틱을 내세우는 이유는?
Q. 더마 코스메틱 시장의 현황은?
Q. '더뷰티플팩터'는 어떤점에서 차별화를 두었나?
Q. 신규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마케팅 방법은?
Q. 중국의 화장품 시장 트렌드와 국내 기업을 바라보는 시각은?
Q. 동남아 시장의 진출여부와 성장 가능성은?
Q. 올해 상반기 실적은?
Q.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는?
[팍스경제TV 김무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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