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긍정적인 면이 부각 될 것 기대"
[팍스경제TV 박경현 기자]
샘표(대표 박진선)의 폰타나 제품이 최근 방송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한혜연 스타일리스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시너지를 나타낼 예정입니다.
샘표는 폰타나의 모델 다니엘 헤니가 유튜브 방송 ‘슈스스TV’에 출연해 폰타나 제품을 사용한 요리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구독자 47만명, 영상1편에 30만~230만회뷰라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개인방송 ‘슈스스TV’에서 제품의 긍정적인 면이 부각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배우 다니엘 헤니는 현재 폰타나 TV 광고 ‘폰타나 맛으로 이탈리아를 사랑하다’ 등을 선보이며 폰타나 모델 로 활약하고 있으며, 한혜연 스타일리스트는 유튜브 방송 채널인 ‘슈스스TV’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폰타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다니엘 헤니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만남은 슈스스 TV에 6월 15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방송에서 다니엘 헤니는 한혜연을 위해, 폰타나 제품으로 수프, 샐러드, 파스타 등 유럽 정통 코스요리를 선보입니다.
촬영 현장에서 다니엘 헤니와 한혜연은 촬영 시간 내내 한국어와 영어로 유쾌한 웃음과 수다를 끊임없이 주고받으며 찰떡 궁합의 케미를 보여주었다는 설명입니다.
다니엘 헤니는 폰타나 스페인 레몬 알리올리 드레싱으로 만든 샐러드를 한혜연에게 덜어주고, 폰타나 볼로냐 베이컨 볼로네제 파스타소스로 만든 파스타 요리를 한혜연에게 직접 먹여주며 로맨틱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한혜연씨는 폰타나 제품의 유럽스타일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호감을 표하는 한편 맛 또한 유럽 현지에서 먹던 맛이라며 제품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폰타나 제품만으로 근사한 서양식 코스요리가 손쉽게 완성된다는 점도 나타냈다는 설명입니다.
폰타나 관계자는 “집에서도 근사하게 요리를 차려 먹는 것을 즐기는 요즘 젊은 고객들에게 폰타나 제품을 알리고 보다 쉽게 다가가기 위해 슈스스 TV를 통해 선보이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폰타나 제품만으로 에피타이저부터 메인 요리까지 제대로 된 서양식 코스 요리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경험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폰타나는 앞으로 파스타 소스를 비롯해 수프, 오일, 드레싱, 발사믹, 스테이크 소스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서양식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파스타의 본고장인 이탈리아 각 지역별 특색을 담아 토마토, 크림, 오일 등의 다양한 파스타 소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그 중에서 크림파스타 제품은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