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배태호 기자]
지난 5월 서비스 엔지니어 직원들을 직고용한 LG전자(대표 정도현 조성진)가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우선 LG전자는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차량을
더불어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또 LG전자는 서비스 엔지니어가 사용하는 안전모, 안전화, 보안경 등 개인 보호구와 위험물 보관함, 안전펜스 등 장비도 순차적으로 최신 제품으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특히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작업할 수
LG전자는 지난달부터 지정 품목에 대해 ‘2인1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인1조는 무거운 제품을 옮기거나 사다리 등을 이용할
현재 2인1조 서비스 대상은 2단으로 설치된 세탁기/건조기, 대형 TV, 2층 이상 건물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등인데, 적용 대상을 확대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서비
이와 함께 LG전자는 수리요청이 몰리는 성수기에 보다 신속한 서비
이 제도는 엔지니어들이 서비스센터가 아닌 현장으로 바로
현장 자율 출퇴근제는 성수기 기간인 8월 말까지 운영되는데, LG전자는 주 52시간 근무에 맞춰 서비스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LG전자 CS한국운영담당 이규택 상무는 “서비스 엔지니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