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주간 안녕하셨습니까? 김덕조 입니다.
저도 지금 종이대본을 이렇게 들고 있습니다.
일반 기업체들에서도 아직 종이가 많이 사용되고 결재 등을
받을때도 프린트를 해서 움직이곤 합니다.
하지만 이제 이러한 문화가 서서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전자문서' 부분이 더 확산되기 때문입니다.
'전자문서'는 여러가지 활용도가 많습니다. 이제 이런부분에
대해서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이부분에 있어서 우리나라
1위 기업입니다. 포시에스에 박미경 대표 모시고 여러가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십니까(인사)
그리고 오늘 저를 도와줄 이유진 기자 나와 있습니다. (인사)

Q. 포시에스, 어떤 기업인가요?
Q. 전자문서 시장에 대한 설명?
Q.‘오즈 리포트(OZ Report)’에 대한 설명?
Q.‘국내 리포팅&전자문서 1위’라는 기록이 가능했던 업계 환경요인은?
Q.‘포시에스’ 에서는 어떤 경쟁력이 있었다고 보는지?
Q.‘오즈 리포트’와 ‘오즈 이폼’의 차이는?
Q. 해외 유명 통신사와의 계약 진행 과정은?
Q. '포시에스'의 지난 매출 성적은?
Q. '포시에스'의 전체 연구인력은?
Q. '포시에스'의 여성 관리자 비율은?
Q.‘오즈 이폼 사인(eformsign)’ 에 대한 설명?
Q.‘포시에스’의 하반기 영업계획과 마케팅 전략은?
Q. '포시에스'의 글로벌 해외법인 진출 현황은?
Q. '포시에스'의 앞으로의 포부는?

[팍스경제TV 김무겸]

김무겸 muhan06@paxetv.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