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쎈현장] 비트팍스-크리테리움 '맞손'...합작회사 '추진'
[빡쎈현장] 비트팍스-크리테리움 '맞손'...합작회사 '추진'
  • 조준혁 기자
  • 승인 2019.0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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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조준혁 기자] 

[앵커]

팍스넷의 자회사인 비트팍스와 세계1위 핀테크기업인 영국의 크리테리움이 합작법인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조준혁 기자의 빡쎈현장입니다.

12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팍스넷빌딩

비트팍스-크리테리움, 합작회사 설립 위한 본계약 체결

지난 4월, 양해각서 체결 이어 합작사 설립

[김태철/ 비트팍스 대표이사 : "첫째는 글로벌입니다. 크리테리움은 글로벌을 목표로 해서 만든 회사입니다. 두번째는 법정화폐 뿐만 아니라 가상화폐를 금융서비스에 연결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암호화폐 연동 유니온페이 시스템 구축

크리테리움, 세계 핀테크 100대 혁신기업 "시너지 기대"

韓 내달 상용화 예정...英 이어 두번째

[블라디미르 고르푸노프 / 크리테리움 회장 겸 설립자 : "우리 고객은 거래소에 등록할 필요 없이 가상화폐를 사고 팔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 대 거래소의 가격 및 시장 동향을 꾸준히 모니터링 해 우리가 개발한 인공지능시스템이 자동으로 가장 좋은 조건을 찾아 주기도 합니다."]

유니온페이 활용한 커피 구매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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