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장민선 기자]
그린플러스 코스닥 이전 상장 추진
20년간 국내 첨단온실 시장 선도
[박영환 / 그린플러스 대표이사: "처음부터 첨단 온실에 관심을 두고 시작을 했고…국가적으로 이슈가 돼서 올해부터 2차 성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모주 시장에 전무했던 '이색 업종'…기관투자자 관심 높아
공모 규모 최대 70억 원…올해 IPO 중 가장 작아 '매력적'
공모자금, 신규 사업 및 R&D 강화에 사용
[박영환 / 그린플러스 대표이사: "빌딩형으로 새우양식을 해보고 싶어서 시험대를 만들 계획이고 R&D 자금으로 쓸 계획입니다."]
내달 7일 코스닥 상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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