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0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사전 질문지도 없고, 질문자 내정도 없어 자유로운 백악관식 토론을 하려했는데, 너무 많은 기자들로 질서가 없었던 기자회견이었다. 청와대 출입기자만 300여명인데 250명 가량 참석해 1시간 동안 질문하려 하니 중복도 많고, 사전 정보 없이 답변하려니 핵심내용 없이 대통령 답변도 짧아 미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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