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수현 기자]
지난 22일, 우리은행 본점 23층
우리은행, 소상공인 5개 협회와 ‘포용적금융 생태계 조성 MOU’ 체결
"소상공인 도와 서민 경제 살린다"
[손태승 / 우리은행 은행장 : ”우리 소상공인들은 전체 근로자의 25%를 차지하는 서민경제의 근간입니다. 하지만 (소상공인들에게) 여러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소상공인분들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드릴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창업 및 운영 자금을 지원 중인 우리은행
2017년 190억 원, 2018년 약 295억 원으로 ‘은행권 최고 수준 출연’
올해 역시 은행권에서 가장 많은 지원을 약속
[손태승 / 우리은행 은행장 : “(전국 16개 신용보증재단을 대상으로) 2017년, 2018년 모두 은행권 최고 수준으로 출연하였고, 올해 역시 출연 예정 중에 있습니다. 또한 오늘 이 협약을 통해, 각 협회별 전용통장을 제공하여 은행 거래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새롭게 출시될 전용 대출 상품의 한도를 우대해 드리는 등 별도의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 소상공인을 응원합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