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팜스빌’, 코스닥 시장 입성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 이너뷰티 등 사업 영역 확장
홈쇼핑,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유통채널 확보… “점진적 매출확대 목표”
[ 이병욱 / 팜스빌 대표이사 : “팜스빌은 인간의 건강수명을 연장 시켜주는 건강기능식품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헬스케어기업입니다. 런칭 초기부터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쇼핑몰인 ‘애플트리김약사네’, 그리고 브랜드 1위에 빛나는 ‘악마다이어트’를 중심으로 11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고 상장 계기는 세계적인 건강기능식품회사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
최근 마곡 신사옥 건립 추진 중… O2O플랫폼 입주 예정
핵심 브랜드 성장 및 해외수출, 신규사업 진출 ‘박차’
[ 이병욱 / 팜스빌 대표이사 :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선 여러 가지 경쟁력을 갖춰야하는데요. 그 첫 번째가 ‘해외진출전략’입니다. 두 번째는 제품의 차별화를 가지기 위한 ‘R&D전략’입니다. 향후 상장과 더불어 해외로 진출되기 위한 마곡에 허브센터를 건립 중에 있고, 2020년 3월에 입주 예정중에 있습니다. 현재 마이크로바이옴 중심의 R&D연구를 충실히 하고 있으며… ”]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연구 및 천연물 유래 소재 연구개발 신속 추진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