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장민선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권희백)은 지난 11일 여의도 한화투자증권 사옥 1층 물고기 공원에서 ‘LIFEPLUS 스치듯라이브 2019 ’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올 봄에 이어 가을에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가을, 걸음을 멈추고 음악과 만나다’는 컨셉으로 진행되며 스텔라장, 더로즈, 브로콜리너마저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매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음악회는 오는 11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12시부터 50분 동안 진행되며, 한화투자증권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감동을 전달 할 예정입니다.
한종석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 상무는 “올해부터 봄과 가을 2회로 진행되는 ‘LIFEPLUS 스치듯라이브’는 바쁜 직장인들에게 점심시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음악회’라며 “LIFEPLUS의 ‘Inspirational Wellness(유연하고 창의적인 삶을 위한 문화 서비스)’의 의미를 음악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IFEPLUS 스치듯라이브 2019’ 가을 공연은 ▲10월 11일 소수빈 ▲10월 18일 스텔라장 ▲10월 25일 더로즈 ▲11월 1일 브로콜리너마저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한화투자증권은 음악회 관람객들에게 매회 공연 마다 선착순으로 커피 200잔을 제공하고 경품 추첨을 통해 뮤지션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통기타도 증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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