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윤민영 기자]
SK건설(대표 안재현 임영문)이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 분양 중인 ‘운서 SK뷰 스카이시티(SK VIEW Skycity)’에 개관 3일 동안 약 1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운서 SK뷰 스카이시티는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13개동, 총 1153가구로 조성된다.
SK건설은 운서 SK뷰 스카이시티가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는데다 주거쾌적성을 높인 특화 설계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SK건설 분양관계자는 “입지적 특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대규모 개발 호재도 가시화 되고 있다”며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하고, SK건설의 미세먼지 저감 특화설계 및 SK뷰의 기술을 담은 특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까지 선보여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운서 SK뷰 스카이시티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125만원이며 중도금(분양가의 60%) 무이자 및 발코니 확장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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