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조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덕조입니다.
저도 아이들을 키우고 있지만 요즘 우리 아이들 공부하는 것 보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게 대단하냐 하면 어떤 화석모형을 본다고 하면 이것을 증강현실(AR)로 체험을 하고,
또 내가 가보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했던 곳은 가상현실(VR) 이런 것으로 간접 체험하는 이런 교육 시스템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나라가 IT가 강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데요.
여기에 교육이 합쳐졌습니다. 바로 '에듀테크'라는 단어가 나오고 있고 현재 우리 교육 산업에서 널리 퍼져있죠.
자, 이런 환경에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외국에 나가서 이러한 기술을, 이러한 콘텐츠를 이제 알리고 있죠.
오늘은 노중일 비상교육 GEO대표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비상교육' 어떤 회사인지?
Q. 비상교육 'GEO컴퍼니'의 사업 영역 소개
Q. 교육업계의 현 상황은 어떤지?
Q. 교육시장의 한계를 극복할 방안은?
Q. 교육업계의 에듀테크 추진 현황은?
Q. '비상교육'만의 에듀테크 차별점은?
Q. 에듀테크를 통한 자기주도학습,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Q. 비상교육 GEO컴퍼니에서 하고 있는 사업은?
Q. GEO컴퍼니, 비상교육의 핵심 사업부문인지?
Q. IBS 사업 현황은?
Q. 많은 글로벌 시장 중에서 베트남을 공략한 이유는?
Q. 비상교육 GEO컴퍼니의 사업 성과는?
Q. 한국어를 추가하게 된 이유는?
Q.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 및 공략 계획은?
Q. 정부 차원에서 도와줬으면 하는 부분은?
Q. '비상교육'의 향후 계획은?
[팍스경제TV 정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