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윤민영 기자]
동문건설(대표 경재용)이 8일 울산에서 문수로 동문굿모닝힐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열고 옥동생활권 공략에 나선다.
옥동생활권은 기반시설이 집중돼 있어 울산 내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단지에서 2~3분 거리에 공업탑 로터리가 있어 문수로, 봉월로, 삼산로, 수암로, 두왕로 등을 통해 울산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는 판상형 4베이(전면에 거실과 방 3개소 배치) 위주로 설계됐다. 오피스텔의 경우 1인 가구는 물론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평형대와 구조로 구성됐다.
또 청약자에게는 계약금 10%, 중도금 30% 무이자 대출 등 각종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문수로 동문굿모닝힐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일대에 있으며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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