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경현 기자]
제약업계, 기존 신약개발 방식에서 AI 활용으로 ‘축 이동’
글로벌 AI 전문기업과 국내기업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자리 열려
기술과 협업사례 소개에 나선 글로벌 AI개발사들
글로벌업체들, “한국기업 인프라 마련과 정보교류 선행” 조언
[방송인터뷰
송상옥 스탠다임 최고기술실현책임자 : 스스로 생산하는 데이터부터 관리가 필요하고 전통적으로 제약을 하는 연구진들, 실무진들의 (AI개입에 대한) 문화적 변화도 필요하고 서로 도와준다는 인지가 필요한데 ]
“국내외 AI기업의 협업과 생태계구축 우선 돼야”
스탠다임, “국내 AI신약 기업으로서 향후 행보에 기대”
[방송인터뷰
송상옥 스탠다임 최고기술실현책임자 : 최근에 신기술과 발맞춰서 많은 모델들을 개발하고 특히 저희가 새롭게 인공지능이 디자인한 약물을 합성까지 하고 초기실험까지 완료된 결과를 이번 학회에서 발표를 하게 됐어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내년 내후년이 더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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