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쎈뉴스] 이근용 리메드 대표이사 “전자약 세계 1위기업이 목표” 
[빡쎈뉴스] 이근용 리메드 대표이사 “전자약 세계 1위기업이 목표” 
  • 박경현 기자
  • 승인 2019.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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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없는 치료 없을까?...TMS기반 전자약 개발
주 무대는 유럽 등 선진시장...올해 천만불 수출 예상
“2021년 치매 연구임상 완료...적응증 넓힐 것”

 

[팍스경제TV 박경현 기자] 

수술 없는 치료 없을까?...TMS기반 전자약 개발
전자기장 자극으로 환부 열지 않고 심부통증 ‘직접 치료’
우울증치료부터 뇌졸중·에스테틱 시장까지 ‘확대’

 

[방송인터뷰
이근용/ 리메드 대표이사 : (공모자금은) 공장 자동화 쪽에 일부 자금을 쓰고, 또 하나는 해외 빅바이어와 조인트벤처를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그 부분에 투여될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치매나 뇌졸중 관련 임상을 하고 있거든요. ]

주 무대는 유럽 등 선진시장...올해 천만불 수출 예상
향후 가정용시장 ‘진출’...“궁극적 목표는 전자약 세계 1위기업”

 

[방송인터뷰
이근용/ 리메드 대표이사 : 저희가 종사하는 이 분야에 대해서는 세계 1위 기업이 되겠다는 것이 목표고, 전 세계시장에서도 한국기업으로 이름을 떨치는 기업이 되겠다는 것입니다.  (투자자들에게는) 이익분배 잘 하고, 회사 잘 키워서 함께 공유하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

지속성장 중인 ‘전자약 시장’...16년 준비기간 가져
“2021년 치매 연구임상 완료...적응증 넓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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