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2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최요한 시사평론가 "언론사에서 (북한 사전점검단을) 집중마크해서 다른 채널과 차별화된 보도를 하기 위해 가방이나 집게핀이 어떻냐는 얘기가 나온다. 엇갈린 반응은 지엽, 말단적인 보도를 하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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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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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한 시사평론가 "언론사에서 (북한 사전점검단을) 집중마크해서 다른 채널과 차별화된 보도를 하기 위해 가방이나 집게핀이 어떻냐는 얘기가 나온다. 엇갈린 반응은 지엽, 말단적인 보도를 하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