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2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최경철 매일신문 부장 "북한이 평창에 온다는 것은 우리가 30년만에 치르는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국제사회에서 흥행을 일으키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에서 크게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다. 북한이 옴으로써 평창에 대한 국제사회 이미지가 커지고 광고가 붙을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그동안 무관심했는데, 입장권도 많이 팔리고 조직위 후원금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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