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철 "北 참가로 국제사회 흥행 등 호조"
최경철 "北 참가로 국제사회 흥행 등 호조"
  • 김진아
  • 승인 2018.0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2018.01.22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최경철 매일신문 부장 "북한이 평창에 온다는 것은 우리가 30년만에 치르는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국제사회에서 흥행을 일으키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에서 크게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다. 북한이 옴으로써 평창에 대한 국제사회 이미지가 커지고 광고가 붙을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그동안 무관심했는데, 입장권도 많이 팔리고 조직위 후원금도 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