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홍모 기자]

쌍용건설(대표 김석준)이 안국진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승진 6명, 신규선임 8명 등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글로벌 건설명가로 재도약하는 시점에 맞춰 국내외 영업과 기술력 강화, 관리능력 제고 등을 고려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쌍용건설 2020년 정기 임원 승진자 명단>

■ 부사장 승진

△ 안국진 

■ 전무 승진 

△ 김민경 △ 안재영

■ 상무 승진

△ 이종현

■ 상무보 승진

△ 손진섭 △ 김재진

■ 상무보 신규선임

△ 유대현 △ 조주성 △ 임재승 △ 장윤석 △ 박태승 △ 류동훈 △ 최세영 △ 박종원

김홍모 기자 thurisaz05@aktv.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