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장민선 기자]
한국증권금융(사장 정완규)이 조직전문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업무전문성 등을 고려한 ‘성과와 역량중심의 인사’를 2020년 2월 1일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증권금융은 이번 3급 승진자 중 2명을 팀장으로 발탁 승진했다.
◇ 부서장 승진
▲ 수탁부장 정한호
◇ 부서장 전보
▲ 경영관리부장 김희문
▲ 준법지원부장 유은정
▲ 리스크관리실장 임판주
▲ 홍보실장 이영찬
▲ 고객금융부장 조종광
▲ 여신심사부장 안광분
▲ 증권중개부장 손교수
▲ 신탁부장 박찬익
▲ 비서실장 홍순길
▲ 강남지점장 오봉택
▲ 부산지점장 최경삼
▲ 대구지점장 차종엽
▲ 대전지점장 김창식
◇ 팀장 승진
▲ 리스크총괄팀장 오규영
▲ 자본시장전략팀장 허명진
▲ 회사채관리팀장 최리혁
▲ 수탁결제팀장 염상훈
◇ 팀장 전보
▲ 증권관리팀장 이재권
▲ 수탁회계팀장 이유신
▲ 강남법인금융팀장 양진완
◇ 3급 승진
▲ 경영관리부 부부장 하미량
▲ 준법지원부 수석변호사 민동원
▲ 자본시장금융부 부부장 윤영부
▲ 자본시장금융부 부부장 이동희
▲ 자산운용부 수석운용역 장시우
▲ IT부 부부장 임대진
▲ IT부 부부장 김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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