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효선 기자]
(사진제공_부광약품)
부광약품(대표 유희원)의 자회사인 부광메디카(대표 권순일)가 런칭한 국내 최초의 레드 오메가3 제품, ‘알래스칸 레드 오메가3’가 홈쇼핑에서 10회 연속 완판 매진을 기록중이다고 18일 밝혔다.
‘알래스칸 레드 오메가3’는 2019년 하반기부터 모든 홈쇼핑 생방송에서 12개월분의 총 10회 연속 완판 매진을 기록하면서 기존 오메가3와 차별되는 최초의 붉은 색의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연 상태에 가까운 원료를 사용하면 붉은색을 띈다고 알려진 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 건조한 눈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아스타잔틴 및 인지질을 함유하고 있어 오메가3의 산패 방지와 오메가3의 체내 흡수를 돕는다고 전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아울러 최근의 이슈로 공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스크의 물량확보 및 판매 약국에 원활한 공급을 위해서도 전사적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