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수현 기자]
Sh수협은행(은행장 이동빈)은 21일 오후 대구지점 근무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임시 휴점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질병관리본부 주관 하에 철저한 방역과 감염 우려가 있는 직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대구지점 방문이 필요한 고객들은 1Km 인근의 반월당금융센터를 비롯해 경북지역금융본부와 서대구지점에서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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