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본건설,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 27일 분양홍보관 개관
위본건설,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 27일 분양홍보관 개관
  • 김홍모 기자
  • 승인 2020.0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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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 서울 생활권’ 마곡지구·상암 DMC·여의도 가까워…덕은역 등 교통호재 ‘풍부’
한강 조망권 및 녹지공간 두루 품은 친환경적 업무환경 갖춰…다양한 혁신설계 더해
지하 4층~지상 14층, 오피스 365실 및 근린생활시설 148실 규모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 조감도 [사진제공-위본건설]

위본건설(대표 기륜)이 오는 27일 분양홍보관을 열고 경기 고양 덕은지구에서 오피스·상가로 구성된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 본격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위본건설이 시공하는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는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 상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4층 연면적 4만4,695.89㎡ 규모에 오피스 총 365실, 근린생활시설 총 148실로 구성된다.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는 마곡지구·서울 마포구 상암동·여의도 등과 가까운 위치로 높은 서울 접근성 및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 입지적 가치가 뛰어나다. 또한 단지 바로 앞 원종-홍대선 덕은역(신설 예정)이 개발될 예정으로 초역세권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주변 강변북로 및 제 1·2자유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한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게다가 서울-문산고속도로 및 월드컵대교 개발,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 연계 미디어 복합타운 건립 등의 개발호재까지 품고 있어 높은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 한강조망권을 기반으로 대덕산, 월드컵공원, 난지한강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깝다.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가 들어서는 고양 덕은지구는 총 면적 64만6,000여㎡(4,815세대) 규모의 도시개발지구로, 마포구 상암지구-강서구 마곡지구와 바로 맞닿아있어 실질적인 생활권은 서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입주민들은 대중교통은 물론 강변북로 및 제 1·2자유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통근 스트레스 없이 마곡, 상암, 여의도 등 인근 업무지역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 개통 예정인 원종-홍대선 덕은역(신설 예정)이 있으며, 월드컵대교(2020년 예정)과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도 갖춰질 예정이어서 향후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 더해 단지 인근 옛 국방대 터에 상암DMC와 연계한 미디어 복합타운 조성 계획과 덕은지구·국방대터·상암 DMC를 잇는 도로체계와 강변북로 및 제2자유로 변 상업 및 업무시설이 개발될 예정이다.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복층형 설계를 적용했고, 입주직원들의 휴식을 위한 테라스 정원을 더했다. 게다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중 회의실, 전층 폰 부스, 샤워실 및 지하창고 등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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