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대표이사 이현)은 중국주식 투자에 도움이 될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중국 증권사인 초상증권 한국법인의 박신영 연구원은 31일 오후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코로나19 이후 중국 투자 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세미나는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온라인에서만 제공된다.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채널K 에서 시청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95%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신규 및 휴면고객 대상으로 40달러로 미국 주식을 경험해보는 ‘미국주식 첫거래 이벤트’와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가 4월 1일부터 새롭게 시작된다.
또 총상금 약 2천350만원이 걸린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도 4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세미나 신청은 영웅문 글로벌, 영웅문 S 글로벌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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