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오리진, 국내 최초 CVS채널 액상형 밀크씨슬로 편의점 진출...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뉴오리진, 국내 최초 CVS채널 액상형 밀크씨슬로 편의점 진출...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 김효선 기자
  • 승인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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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 밀크씨슬 '간편히 확깨는 히말라야 밀크씨슬 히비스커스맛' 제품 사진
▲액상형 밀크씨슬 '간편히 확깨는 히말라야 밀크씨슬 히비스커스맛' 제품 사진

유한건강생활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대표 강종수)이 액상형 밀크씨슬 '간편히 확깨는 히말라야 밀크씨슬 히비스커스맛'을 지난 10일부터 전국 CU매장을 통해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뉴오리진은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을 피로에 지친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번거롭지 않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액상형으로 담아내,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CU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전했다.

특히, 뉴오리진은 카페인을 통해 졸음을 물리치거나 일시적인 피로 해소 효과에 집중했던 기존 자양강장제나 에너지드링크와 달리, 실제 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밀크씨슬을 오롯이 담아내 피로 회복의 본질에 다가갔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출시한 뉴오리진의 액상형 밀크씨슬 '간편히 확깨는 히말라야 밀크씨슬 히비스커스 맛'은 인도 히말라야산맥의 야생 밀크씨슬을 핸드픽해 가공한 분말로 만든 제품이다.

스틱 형태의 파우치에 담겨 피로회복이 필요한 순간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밀크씨슬추출물분말을 260 mg 담아내어 식약처 1일 권장량만큼 배합했다고 밝혔다.

정경인 유한건강생활 BD&Marketing 본부장은 “피로 회복이 필요한 순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 ‘간편히 확깨는 히말라야 밀크씨슬 히비스커스맛’을 통해 만성 피로의 근본 원인인 간 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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