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한수린 기자]
(이 기사는 2017년 8월 11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정명수 시사평론가 “국민의당 결선투표를 하던가 미래를 위한 논쟁이 되어야 하는데 호남의 기득권이냐 안철수의 기득권이냐의 싸움으로 밖에 안 보인다. 이런 상황에 이언주가 가세한 것이다.”
■한치호 보도국 논설위원“이언주 의원은 안철수보다 내가 더 낫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얼마 전 급식 아주머니 발언이 채 가시기도 전에 출마선언을 한 것은 국민들 보기에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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