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수 “북한문제 돌파방법은 러시아와 중국이다”
정명수 “북한문제 돌파방법은 러시아와 중국이다”
  • 한수린 기자
  • 승인 2017.0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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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한수린 기자]

(이 기사는 2017년 8월 11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정명수 시사평론가 “남한이 아무리 독자성을 내세워도 북한이 대화하려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금 시기는 중국과 러시아를 움직이는 것이 필요하다. 3자회담을 해야 한다”

■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미국이 중국에 대한 압박을 더욱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이 할 수 있는 옵션을 시행하는 것에 대해 우리 정부가 요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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