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혁 기자]이 OLED 장비 업체 가운데 가장 저평가 됐다는 분석에 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 14분 현재 동아엘텍은 전일 대비 3.39%오른 6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병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동아엘텍에 대해 “동사의 자회사인 선익시스템은 OLED 제조 공정의 핵심인 증착장비 글로벌 점유율 50%를 차지하고 있다”며 “특히 성장 초기 국면에 진입한 대면적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올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31%와 1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OLED 핵심 장비업체의 프리미엄을 받으며 재평가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영혁 기자 coral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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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31%와 1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OLED 핵심 장비업체의 프리미엄을 받으며 재평가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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