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원·달러 환율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원 내린 1122.6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일본 엔화는 1027원(+0.05%), 중국 위안화는 173원(-0.02%)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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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원·달러 환율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원 내린 1122.6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일본 엔화는 1027원(+0.05%), 중국 위안화는 173원(-0.02%)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