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원·달러 환율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8원 오른 1119.6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일본 엔화는 1028원(+0.41%), 중국 위안화는 174원(+0.21%)을 마감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일 원·달러 환율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8원 오른 1119.6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일본 엔화는 1028원(+0.41%), 중국 위안화는 174원(+0.21%)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