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 26일부터 정당 계약
제일건설,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 26일부터 정당 계약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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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 투시도

제일건설은 파주 운정신도시에 선보이는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의 정당계약을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총 6일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운정신도시 내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학세권을 갖춘 데다, 제일풍경채만의 우수한 상품성이 적용돼 실수요자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어 향후 진행되는 계약도 순조로울 전망입니다.

지난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 1순위 청약 결과 36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393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되며 평균 20.04대 1로 전 타입 1순위 마감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파주시 외 기타 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도 공급량의 70%가 배정된 것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면서 전용면적 84㎡A 타입 기타경기 모집에서는 96.38대 1의 최고 경쟁률이 나왔습니다.

이 아파트의 흥행 요소는 분양시장 큰 손인 30·40세대가 중요시 하는 입지 환경을 두루 갖춘 점이었습니다. 먼저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예정)을 비롯해 바로 앞에는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인데다,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도보 통학권에 조성될 예정으로 최대 17년간 교육 걱정 없는 원스톱 학세권(예정)을 자랑합니다.

또한 신촌산업단지, 문발산업단지, 파주출판단지가 운정신도시 서측에 위치하고 차로 20분이면 파주 LCD일반산업단지, 탄현국가산업단지, 축현1·2산업단지도 접근 가능해 직주근접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제일풍경채 브랜드 명성에 걸맞은 상품성도 단지 가치를 높이는 요소입니다. 전 세대 판상형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넉넉한 동간거리를 확보했으며 공간 활용이 가능한 드레스룸을 비롯해 일부 세대는 알파룸, 팬트리도 함께 제공됩니다. 단지 지상부는 차가 없고, 산책로와 휴게시설이 충분한 공원형 단지로 설계돼 입주민이 여가 활동을 즐기기도 좋습니다.

부동산 관계자는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는 운정신도시 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학세권 입지를 비롯해 직주근접, 미래가치 등 실수요자들의 니즈에 맞는 여러 요소들이 결합되며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과 기대를 보내준 만큼 꼼꼼한 시공과 제일풍경채의 뛰어난 상품성으로 선보여 이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는 파주 운정신도시3지구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3층 총 660가구 규모입니다. 현재 사전 서류접수를 진행 중이며, 입주 예정일은 2024년 1월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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