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가 2일 서울시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폭염 대비 작업현장 및 이동지역 안전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김포공항 국제선 포장 작업현장과 항공유저장소, 경비초소 등을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손 사장은 폭우 등에 대비한 위험요인 사전 점검과 현장 안전관리 수칙 등을 강조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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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가 2일 서울시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폭염 대비 작업현장 및 이동지역 안전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김포공항 국제선 포장 작업현장과 항공유저장소, 경비초소 등을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손 사장은 폭우 등에 대비한 위험요인 사전 점검과 현장 안전관리 수칙 등을 강조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