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트릭스터M’이 서비스 100일 기념 이벤트를 18일 예고했습니다.
오는 27일 서비스 100일을 맞이하는 '트릭스터M'을 기념해 ‘까발라 섬 대사냥제’를 25일부터 진행합니다. 돈까발리에, 돈주반니, 로잘린 등 6개의 월드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몬스터를 처치해 미션을 완료하고 다양한 보상을 받습니다. 각 월드에서 가장 많은 미션을 완료한 상위 3개의 컴퍼니 구성원은 스페셜 칭호도 얻습니다.
엔씨(NC)는 오는 9월 트릭스터M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합니다. 이용자는 티징 이미지 ‘경계가 사라진다’를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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