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이 12일 부산 남구 대연동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의 견본주택을 열고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49세대로 이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44세대가 일반분양 됩니다.
단지는 교육•교통•편의•녹지 등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갖췄습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대로변을 건너지 않고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연포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해연중, 부산세무고, 부산중앙고가 가까워 교육 인프라가 우수합니다. 또한, 부산도시철도 2호선 못골역(남구청) 역세권 아파트로 부산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합니다.
단지 주변 편의시설로 부산남구청, 남구보건소, 남부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이 가깝게 위치하고 있고, 부산 문화회관과 부산박물관 등 문화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 대표 대학가 상권인 경성대·부경대 상권 이용도 편리합니다. 이와 함께 황령산, UN조각공원, 광안리해수욕장 등 주변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습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