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아이씨에스(대표 김종철)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21 K-Tech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에 회사의 성장동력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호흡치료기 HFT700을 출품합니다.
멕아이씨에스는 현재 호흡치료기 HFT700과 관련해 전세계 20여개국에 공급 중에 있으며,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FDA 승인 절차를 계속 진행 중에 있고, 국내 시장에서도 올해 463대를 공급한 바 있으며 특히 위드코로나로 인한 환자 급증으로 인해 추가 공급을 협의 중에 있습니다.
멕아이씨에스 CFO 이형영 상무는 “올해 제품매출 중 30% 이상을 호흡치료기에서 달성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3분기까지는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소모품에서 전년 대비 7배이상의 실적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장비 매출 후 2년마다 장비의 30%가 계속 발생하기에 앞으로도 실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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