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드그룹, ‘보타니끄 논현’ 선봬...도심 속 자연친화 주거라이프
라미드그룹, ‘보타니끄 논현’ 선봬...도심 속 자연친화 주거라이프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1.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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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니끄 논현' 투시도 [사진제공-라미드그룹]

라미드그룹(대표 문병욱)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원에서 ‘보타니끄 논현’을 선보였습니다. 지하 7층~지상 18층 규모로, 아파트 전용 61~121㎡ 29가구 및 오피스텔 전용 42~55㎡ 42실 ∙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됩니다. 

‘보타니끄 논현’이 조성되는 논현동은, 강남에서도 중심 입지로 평가됩니다. 논현 아펠바움 1~2차를 비롯, 아크로힐스 논현 ∙ 논현 라폴리움 ∙ 펜트힐 논현 등이 위치해 있고, 각종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습니다. 

단지는 입지환경에 걸맞은 외부설계를 도입했습니다. 우선, 단지 외부는 CNN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꼽힌 ‘독일 슈투트가르트 도서관’을 설계한 이은영 교수와, 도우건축이 협업해 순백의 입면 디자인을 적용합니다. 아울러, 생활공간 내부도 자연친화적인 주거공간으로 구현됩니다. 전 타입 야외테라스 가든을 조성해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미니 텃밭이나 개인 정원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강남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언주로와 접해 있어 강남 전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고, 업무밀집지역인 테헤란로 등지로의 출퇴근 여건도 우수합니다. 또한, 동호대교 ∙ 성수대교 등을 통해 강북 지역까지 쉽게 오갈 수 있고, 올림픽대로 ∙ 잠원IC 등도 인근에 있습니다. 

분양 관계자는 “보타니끄 논현은 호텔 및 레저 전문기업인 라미드그룹이 처음 선보이는 고급주거시설로, 설계 및 커뮤니티 공간 등에 온 임직원이 심혈을 기울여 계획했다”며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여타 주거시설과 차별화된, 강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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