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전국 주요 랜드마크 옥외광고로 만난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전국 주요 랜드마크 옥외광고로 만난다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4.0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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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하철 신분당선 강남역 역사에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디지털 옥외광고가 게재된 모습 [사진=삼성전자]
수도권 지하철 신분당선 강남역 역사에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디지털 옥외광고가 게재된 모습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AI 콤보'의 전국 주요 랜드마크의 옥외광고를 통해 흥행 돌풍을 이어갑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부터 전국 20개 주요 장소에 '비스포크 AI 콤보' 옥외광고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출시 3일 만에 판매량 1천 대, 12일 만에 누적 3천 대를 돌파하는 등 역대급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여의도 더현대 서울 ▲서울 코엑스 ▲서울 파미에스테이션 ▲강남역 ▲스타필드 수원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등 전국 주요 랜드마크에서 '비스포크 AI 콤보' 옥외광고를 시작했습니다.

광고 영상에는 'AI로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번에, 빠르게'라는 간결한 메시지를 세탁기와 건조기가 하나로 합쳐지는 직관적인 비주얼에 담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옥외광고에 이어 '비스포크 AI 콤보' TV 광고를 공개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 마케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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