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카드업계 최초… 고객 만족도 평가 3년 연속 1위 기록
삼성카드, 카드업계 최초… 고객 만족도 평가 3년 연속 1위 기록
  • 송현주 기자
  • 승인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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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가고객만족도평가서 5년 연속 1위

 

[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삼성카드(대표이사 원기찬)는 올해 카드업계 최초로 한국생산성본부, 한국표준협회,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등 3개 기관의 5개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카드는 12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한 국가고객만족도(NCSI) 평가에서 신용카드 부문 5년 연속 1위를 수상했습니다.

앞서 지난 10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3년 연속 1위, 7월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5년 연속 1위를 수상한 바 있습니다. 

콜센터 부문에서도 지난 11월 한국표준협회 주관 콜센터품질지수(KS-CQI)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5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우수콜센터 10년 연속 인증을 받았습니다.

삼성카드는 올해 5분 만에 카드 발급이 가능한 '디지털 원스톱 카드발급 체계'를 카드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등 업계를 선도해온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겐 개인별 맞춤혜택을 제공하고 중소가맹점의 마케팅을 지원하는 'LINK비즈파트너'를 통해 상생 마케팅 생태계를 구축하고,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서는 등 CSV(Creating Shared Value) 경영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디지털 및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및 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CSV 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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