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신세계면세점-타히티 관광청과 선불카드·여행권 제공 이벤트
하나카드, 신세계면세점-타히티 관광청과 선불카드·여행권 제공 이벤트
  • 송현주 기자
  • 승인 2019.0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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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하나카드(대표이사 장경훈)는 ‘신세계면세점’ 및 ‘타히티 관광청’과 함께 하나카드로 신세계면세점을 이용한 손님들을 대상으로 ‘신세계면세점x타히티관광청 특급 이벤트’를 5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우선 하나카드 개인 신용·체크카드를 소지한 손님이라면 누구나 신세계면세점(명동점, 강남점)에서 △p$300 이상 구매 시 선불카드 최대 7만원 △p$600 이상 구매 시 선불카드 최대 10만원 △p$1,000 이상 구매 시 선불카드 최대 16만원 △p$1,500이상 구매 시 선불카드 최대 20만원 △p$2,000 이상 구매시 선불카드 최대 30만원을 제공합니다.

강남점의 경우 p$150 이상 구매 시에도 최대 4만원의 선불카드를 제공합니다.

여기에 더해 신세계면세점(명동점, 강남점)에서 $1이상 구매한 손님 중 추첨을 통해 2000만원 상당의 ‘타히티 여행권’을 증정합니다. 

본 여행권은 하나카드 손님 1명(동반 1명 포함)에게 제공되며, p타히티 왕복 항공권 2매 p인터콘티넨탈 호텔 4박 숙박권 p페리 2인 탑승권까지 풀패키지로 구성돼 있습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하나카드 손님들을 위해 선불카드 제공뿐 아니라 타히티 여행권도 증정하는 특급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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