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프로야구 H2, 레전드 장효조 및 시그니처 선수 업데이트
엔씨소프트 프로야구 H2, 레전드 장효조 및 시그니처 선수 업데이트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4.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사진=엔씨소프트)
(사진=엔씨소프트)

 

[팍스경제TV 이유진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가 오늘(16일) 새로운 콘텐츠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엔씨(NC)는 역대 프로야구 통산 최고 타율 보유자인 장효조(’83, 삼성) 선수를 신규 레전드 카드로 추가했습니다. 장효조 선수 카드는 클린업 타순으로 출전 시 안타확률이 상승하고, 안타를 쳤을 경우 경기가 끝날 때까지 안타확률이 추가 상승하는 특수능력 ‘타격의 달인’을 갖고 있습니다. 

신규 시그니처(Signature) 및 클래식(Classic) 선수 카드도 업데이트됐습니다. 이용자는 손시헌(’09 두산, ’14 NC)과 박경완(’00 현대, ’03 SK) 등 7명의 선수를 신규 시그니처 카드로 영입할 수 있습니다. 신규 클래식 카드로는 버나디나(’18 기아)와 박경수(’15 KT) 등 10명의 선수가 선정됐습니다. 

엔씨(NC)는 새로운 토너먼트 콘텐츠인 ‘최강자전’을 시범 운영합니다. 토너먼트 참여자는 대전에서 승리하여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거나, 특정 순위 이상을 달성할 경우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야구 H2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