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4월 투자권유대행인 모집설명회 3차례 실시
한국투자증권, 4월 투자권유대행인 모집설명회 3차례 실시
  • 이승용
  • 승인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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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이승용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예비 투자권유대행인(이하 FC)을 대상으로 '투자권유대행인 모집설명회'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4월 22일 부산PB센터를 시작으로 25일 서울 강남대로지점, 29일 여의도 본사 등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이재상 한국투자증권 프라임(Prime)고객부 팀장이 투자권유대행인 제도 소개와 투자권유대행인 영업전략에 대해 설명합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과 금융투자 절세가이드북도 제공합니다.

최근 6개월 이내 투자권유대행인 시험 합격 후 한국투자증권 투자권유대행인으로 등록하면 한국투자증권은 자격시험 응시료와 협회등록교육비, 보증보험료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FC 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Prime고객부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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