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올해 첫 신작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5월 9일 공개
넷마블, 올해 첫 신작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5월 9일 공개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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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팍스경제TV 이유진 기자]

모바일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구현한 넷마블(대표 권영식)의 새로운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가 오는 5월 9일 국내 정식 출시됩니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넷마블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작 게임으로,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원작의 감성을 살린 최고 수준의 그래픽, 별도의 콘트롤러 없이도 모바일 기기에서 호쾌한 액션과 콤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탁월한 조작감이 장점입니다.

또한, 원작 킹 오브 파이터 역대 시리즈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가 등장해, 총 50명 이상의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재미를 줍니다.

지난해 7월 일본에서 먼저 출시돼, 높은 원작 재현율과 특유의 호쾌한 액션을 바탕으로 출시 직후 양대 앱마켓 인기순위 1위, 5일 만에 매출 순위 10위권에 진입한 바 있습니다.

넷마블 조신화 사업본부장은 “새로운 이용자들은 물론, 원작 팬들에게도 차별화된 재미와 잊을 수 없는 손맛을 제공하는 최고의 모바일 액션 RPG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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