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조 앵커> 시청자 여러분 한주간 안녕하셨습니까? 김덕조 입니다.
요즘 부동산 시장, 많이 시끄럽습니다. 재건축, 재개발 이야기 상당히 많죠.
이것(재건축, 재개발)은 싹 밀어버리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집이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어느정도 변형만 줘서 살기 좋게 만들어서 살고자 하는 분들 많습니다.
그것을 보고 바로 리모델링이라고 하죠.
저도 낡은 집에 이사를 가서 리모델링을 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많은 인테리어 사업자들이 있죠. 그 중에 제일 저렴한 곳을 골랐습니다.
어떻게 됐을까요? 나중에 돈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그때 이런 분야에 플랫폼 사업자가 있었으면 좋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 가운데 플랫폼 사업자 우리나라 넘버원 입니다.
집닥의 박성민 대표 모셨습니다.
Q. '집닥' 어떤 기업인지?
Q. 현재까지 누적 거래량은?
Q. '집닥', 창업한 계기는?
Q. 리모델링 시장이 각광받는 이유는?
Q. '집닥'만의 강점은?
Q. 비교 중개 특허, 어떻게 획득하게 되었는지?
Q. 다른 온라인 플랫폼과의 차별점은?
Q. 집닥맨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 계기는?
Q. 집닥맨 외 고객을 위한 서비스는?
Q. '집닥'의 사업 분야 다각화 계획은?
Q. 집닥의 국내 시장성은?
Q. '집닥'의 사회공헌활동 계획은?
[팍스경제TV 정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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