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고용노동부 간담회
5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중기중앙회 방문
김기문 "코로나19 사태에 더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한 시점"
[김기문 / 중소기업중앙회장: 코로나19 피해가 중소기업 소상공인한테는 사실 치명타이기도 하고, 어느 면에서는 한계점에 왔다 할 정도로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적극적인 대처와 노력으로 기업들이나 소상공인들에 대한 정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더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한자리에 모인 고용노동부-중소기업인
이재갑 "추경 예산안 하루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
[이재갑 / 고용노동부장관: 고용노동부는 지난 2월 28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용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중소기업의 경영상 어려움과 근로자의 고용안정 지원을 강화하는 대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추경 예산안) 이 안에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경영지원 내용이 담겨있고 노동자들의 고용안정 그리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도 담고 있습니다. 추경 예산안이 하루속히 국회에서 심의돼서 의결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中企, 고용부 장관에 "고용유지지원금 한도 90%까지 상향" 요청
코로나19로 中企 한계 상황…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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