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나선 셀트리온(회장 서정진)이 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회복환자 혈액에서 항체 후보군을 구축하고 항원에 결합하는 300종의 항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현재 인체 임상을 빠르면 7월 중순, 늦어도 7월 말까지 인체에 투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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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나선 셀트리온(회장 서정진)이 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회복환자 혈액에서 항체 후보군을 구축하고 항원에 결합하는 300종의 항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현재 인체 임상을 빠르면 7월 중순, 늦어도 7월 말까지 인체에 투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