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9월 4만544대 판매…전년比 89.5%↑
한국지엠, 9월 4만544대 판매…전년比 89.5%↑
  • 김홍모 기자
  • 승인 2020.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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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112.3% 증가…7월부터 세달 연속 증가세 기록
내수 판매 17.9% 증가…트레일블레이저 월 최대 수출 기록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사진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대표 카허카젬)이 9월 한 달 동안 총 4만544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89.5%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9월 대비 89.5% 급증한 수치다.

내수 판매는 코로나19 재확산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17.9% 증가한 6천97대를 기록했다. 쉐보레 스파크가 2천689대 판매되며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총 1천593대가 판매되며 스파크의 뒤를 이었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12.3% 증가한 3만4천447대를 기록했다. 지난 7월부터 세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내수 판매는 물론 수출에서도 실적 개선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형제 차종인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총 2만53대가 수출돼 선적 개시 이후 월 최대 기록을 세웠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지금까지 총 10만대 이상의 누적 수출 실적을 올렸다.

시저 톨레도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는 최근 프리미엄 외관 디자인과 오프로더 감성을 더한 2021년형 '리얼 뉴 콜로라도'를 출시하는 등 국내 고객들을 위한 제품 라인업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며 "트레일블레이저 등 쉐보레 제품을 향한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바탕으로 상승 모멘텀을 이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10월, ‘쉐보레와 떠나는 10월의 가을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 파격적인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리얼 뉴 콜로라도에 대하여 11월까지 ‘견적상담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e-견적 상담 서비스 런칭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 고객의 차량 계약 시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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