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남궁홍 신임 부사장 등 12명 임원 승진
삼성엔지니어링, 남궁홍 신임 부사장 등 12명 임원 승진
  • 김홍모 기자
  • 승인 2020.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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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홍 삼성엔지니어링 신임 부사장 [사진제공-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은 9일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부사장 1명, 전무 4명, 상무 7명 등 총 12명의 승진자를 발표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바탕으로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업, 사업관리, 설계, 조달, 공사, 경영관리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기술 전문성과 매니지먼트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승진시켰다는 설명이다.

남궁홍 신임 부사장은 1965년생으로 상문고, 인하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1994년 삼성엔지니어링에 입사해 마케팅기획팀장, SEUAE 법인장 겸 마케팅1그룹장 등 요직을 거쳤다.

삼성엔지니어링 측은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미래 경영자 후보군을 두텁게 하는 동시에 역량 있는 차세대 리더군을 확대해 안정적인 프로젝트 수행과 회사의 미래성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삼성엔지니어링 임원 승진 명단.

▲부사장 남궁홍
▲전무 강규연 송기활 진병수 한상덕
▲상무 김관국 김민 김종민 류기평 양기영 이상윤 황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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